정치/ 군사

미 전문가들 “윤 대통령, 한미일 공조강화∙대북 강경책 계속”

윤석열 한국 대통령은 지난 총선에서 여당이 참패한 것과 상관없이 북한에 대한 강경 정책을 계속 펼칠 것이라고 미국 전문가들이 분석했습니다.

정치/ 군사

미 전문가 “북, 전시에 핵무기보다 생물학무기 사용 가능성 커”

미국 정부는 북한이 군사적 목적으로 생물학 작용제를 생산할 수 있는 ‘공격적인’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을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생물학 무기 전문가는 전시 상황에서 북한이 핵무기보다 생물학 무기를 사용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인권

주유엔 미 대사, 일본서 납북자 가족 면담

방한일정을 마치고 일본을 방문 중인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주 유엔 미국 대사는 18일 도쿄에서 납북자 가족들과 만났습니다.

식량/ 경제

평양시, 주택건설 돌격대에 “이탈 말라” 협박

최근 평양시 당국이 5만 호 주택 건설돌격대에 동원된 주민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집을 받는 것을 목표로 돌격대에 참여한 평양 주민은 건설이 끝나는 2025년까지 일할 것을 강요받고 있습니다.

식량/ 경제

김형직군, 지방공장건설에 청소년들 동원

지방발전 시범 단위로 지정된 북한 양강도 김형직군에서 17세 이하 청소년 학생들을 새벽부터 모래와 자갈 채취에 동원하고 있습니다.

뉴스

한국, 북 ‘미 유엔대사 방한’ 비판에 “자기성찰 먼저 해야”

북한이 담화를 통해 최근 토머스 그린필드 주유엔 미국대사의 한국 방문에 대해 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 통일부는 북한이 자기성찰을 먼저 해야 한다며 맞대응했습니다.

식량/ 경제

김형직군, 지방공장건설에 청소년들 동원

지방발전 시범 단위로 지정된 북한 양강도 김형직군에서 17세 이하 청소년 학생들을 새벽부터 모래와 자갈 채취에 동원하고 있습니다.

칼럼


뉴스컷

북한당국, 돌격대 이탈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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