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당국, 국경지역 야간통행금지 조치 해제
인권

북 당국, 국경지역 야간통행금지 조치 해제

최근 북한 당국이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실시하던 야간통행금지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편리성 증대 속 감시망 촘촘…북 디지털화 ‘명암’
정치/ 군사

편리성 증대 속 감시망 촘촘…북 디지털화 ‘명암’

북한의 디지털 기술이 점차 발전하면서 북한 주민들의 삶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감시카메라와 전자결제 체계가 큰 예시로 꼽히는데요. 편리성이 높아지는 동시에 주민들을 향한 감시망도 촘촘해지고 있습니다.

G7 외무 공동성명 “대북제재 패널 유지 노력”
정치/ 군사

G7 외무 공동성명 “대북제재 패널 유지 노력”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등 주요 7개국(G7) 외무장관은 19일 북한은 핵확산금지조약(NPT)에 따라 핵보유국 지위를 가질 수 없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RFA 인터뷰] 박충권 국회의원 당선인 “북, 주민 의식변화 현실 직시해야”
특집

[RFA 인터뷰] 박충권 국회의원 당선인 “북, 주민 의식변화 현실 직시해야”

지난 10일 실시된 제22대 한국 국회의원 선거에서 1명의 탈북민 출신 국회의원이 배출됐습니다. 박충권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당선인이 그 주인공인데요.

평안남도 일부에 교원 우대 상점·배급소 재등장
식량/ 경제

평안남도 일부에 교원 우대 상점·배급소 재등장

최근 평안남도 일부 지역에서 대학과 초·고급중학교 교사를 우대하는 국영상점과 식량배급소가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명학의 남북문학기행

탈북민 외로움 위로해줄 남한 시

요즘 봄꽃이 한창인데요. 오늘 꽃과 관련된 작품을 갖고 나오셨다고요? 어떤 작품인가요?

평안남도 일부에 교원 우대 상점·배급소 재등장
식량/ 경제

평안남도 일부에 교원 우대 상점·배급소 재등장

최근 평안남도 일부 지역에서 대학과 초·고급중학교 교사를 우대하는 국영상점과 식량배급소가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11월 중국 핑두의 한 인조 속눈썹 공장에서 직원이 인조 속눈썹을 포장하고 있다.
식량/ 경제

“북 수출 1위 인조 속눈썹∙가발, 강제노동 산물” 보고서 유엔 제출

2024-04-19

지난해 북한의 1위 수출품목이었던 인조 속눈썹과 가발이 북한 수용소 수감자들의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제네바 유엔 건물 건너편 언덕에 위치한 국제 적십자 박물관에는 총 세 전시장이 마련돼 있는데, 그 중 김규리 씨가 한참을 서있던 ‘가족 간 유대 회복’ 전시장 앞.
특집

[제네바에서 북 인권을 외치다] ③ “똑같은 비극 되풀이되지 않기를”

2024-04-19

지금으로부터 25년 전인 1999년. 북한 함경북도 은덕군이 고향인 김은주 씨는 당시 12살의 어린 나이에 엄마, 언니의 손을 잡고 중국으로 탈북했습니다.

특집

[제네바에서 북 인권을 외치다] ② “우리가 끝까지 함께 할게요”

[제네바에서 북 인권을 외치다] ② “우리가 끝까지 함께 할게요”

팟캐스트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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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R-fa)팟] 북한판 셔터맨 '속물효과'로 뜬다

주간프로

[시사진단 한반도] 4번째 탈북 국회의원 탄생과 ‘여소야대’ 국회

[시사진단 한반도] 4번째 탈북 국회의원 탄생과 ‘여소야대’ 국회
북 산림총국, 부실 양강도 산림관리 시정조치
식량/ 경제

북 산림총국, 부실 양강도 산림관리 시정조치

북한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 검열대가 최근 양강도 당국의 부실한 산림관리 실태를 지적했습니다.

토마스 그린필드 주유엔 미국대사가 17일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

한국, 북 ‘미 유엔대사 방한’ 비판에 “자기성찰 먼저 해야”

북한이 담화를 통해 최근 토머스 그린필드 주유엔 미국대사의 한국 방문에 대해 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 통일부는 북한이 자기성찰을 먼저 해야 한다며 맞대응했습니다.

고려대 통일융합연구원이 19일 주최한 '북한의 '두 국가론'과 한반도 해양 안보' 토론회.
정치/ 군사

전직 통일장관 “주인의식 가져야 통일...비핵화·정보유입 지속해야”

제55차 유엔 북한인권이사회에 모인 이신화 한국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왼쪽)와 션 정 캐나다 북한 인권 단체 한보이스의 션 정 대표. 각자 다른 일정을 바쁘게 소화했지만 이들이 각각 한국과 미국에서 제네바로 날아온 목적은 오직 북한 인권 증진을 위해서다. /RFA Photo
특집

[제네바에서 북 인권을 외치다] ② “우리가 끝까지 함께 할게요”

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가운데) 일본 총리,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지난해 5월 21일 일본 히로시마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기념촬영 현장에서 담소하고 있다.
정치/ 군사

미 전문가들 “윤 대통령, 한미일 공조강화∙대북 강경책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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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권은경] ‘장애인의 날’에 돌아보는 북한 장애인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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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컷

북한당국, 돌격대 이탈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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