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군사
G7 외무 공동성명 “대북제재 패널 유지 노력”
2024-04-19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등 주요 7개국(G7) 외무장관은 19일 북한은 핵확산금지조약(NPT)에 따라 핵보유국 지위를 가질 수 없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정치/ 군사
미 전문가 “북, 전시에 핵무기보다 생물학무기 사용 가능성 커”
미국 정부는 북한이 군사적 목적으로 생물학 작용제를 생산할 수 있는 ‘공격적인’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을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생물학 무기 전문가는 전시 상황에서 북한이 핵무기보다 생물학 무기를 사용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