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군사

미 상원의원들, 북러 군사협력 추가제재 등 공격적 대응 주문

미국 상원외교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북한과 러시아 간 군사협력에 강경대응해야 한다면서 우크라이나를 방어하지 못하면 북한에 ‘미국은 안보공약을 지키지 않는다’는 신호를 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뉴스 인뎁스

“북, 연료 부족 현상 일부 해소된 듯”

지난 10일 미국 워싱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간 정상회담이 있었습니다. 두 정상은 회담이 끝난 뒤 공동 성명을 발표했는데요, 주요 내용은 무엇이었나요?

정치/ 군사

한미일 첫 재무장관 회담 “대북 독자제재 활용·조정”

한국과 미국, 일본 재무장관이 17일 북한의 무기개발에 대응해 각자의 독자적 제재수단을 활용하고 조정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식량/ 경제

“북, 외화벌이 의료진 아프리카 파견 추진”

외화벌이 수익에 고심하고 있는 북한 당국이 아프리카 지역에 의사들을 파견하는 사업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식량/ 경제

북, 새 살림집 입주 농민들에 “관리 잘해 대 물려라”

최근 북한이 새 살림집에 입주한 농민들에게 김정은 총비서의 사랑과 은정이 깃든 집을 잘 관리하고 깨끗이 사용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집

[제네바에서 북 인권을 외치다] ① ‘적반하장’ 중국에 분노

제55차 유엔 인권이사회가 열린 스위스 제네바. 지난 3월 15일부터 시작된 북한 인권에 관한 논의에서는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보고서 발표 10주년과 함께 탈북민 강제 북송 문제가 핵심 의제였습니다. 또 이 자리는 강제북송 피해자와 가족들, 북한 인권을 위해 싸우는 각국 대표들이 모여 국제사회의 관심을 호소함과 동시에 중국, 북한 대표부와 치열한 외교전이 펼쳐진 현장이었습니다.

식량/ 경제

북, 새 살림집 입주 농민들에 “관리 잘해 대 물려라”

최근 북한이 새 살림집에 입주한 농민들에게 김정은 총비서의 사랑과 은정이 깃든 집을 잘 관리하고 깨끗이 사용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칼럼


뉴스챗

전 주태국 북한 외교관 기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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